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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의 휴지통

사진 파일 변환 확장자 바꾸기

by 튀뷔 2017. 5. 12.

사진의 파일을 변환하고 확장자의 바꾸기를 하는 프로그램 소개



1. 하단 업로드 파일 다운로드 후 실행

2. 자료 선택 및 포맷 지정

3. 전환 버튼 클릭 후 결과 확인


구해둔 이미지 파일의 포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원하는 형태로 바꿔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바꾸는 방법을 알아둬야 사진 파일 변환을 시작할 수가 있다.



운영체제에 이미 준비된 그림판을 써도 되고, 포토샵과 같은 편집 프로그램의 자동 기능을 써도 되지만, 제일 간단하고 빠르게 사진 확장자 바꾸기를 하는 과정은 전용 툴을 쓰는 것이며, 아래 활용할 수 있는 툴을 올려두었으니, 필요하다면 받아서 사용을 해보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위에 올려두었다. 안전성과 안정성을 모두 검증해두었으니, 안심하고 받자. 혹시 개인이 뿌리는 파일이 찝찝하고 꺼려진다면, 받은 뒤에 백신으로 세 번 정도 반복적으로 검사해보면 된다.





설치 과정은 없다. 즉, 실행하면 바로 메인 화면으로 접근할 수 있다. 툴이 열린 뒤에는 작업할 항목을 불러와야 하는데, 왼쪽 위에 있는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목록에 자료들이 추가되었다면, 오른쪽 위에서 원하는 포맷을 체크하자. 총 다섯 가지가 준비되어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종류이니 충분히 원하는 포맷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설정 과정은 마무리가 되었다. 이제 변환을 누르고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대상으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면 금방 완료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포맷이 바뀐 파일은 원본이 있었던 경로와 동일하며, 확인하면 된다. 기능 검증을 위해 테스트를 해봤지만, 역시나 모든 기능들이 만족스럽게 작동하고 있다.





PDF와 같은 특수 포맷으로 만들기를 원한다면, 알PDF와 같은 프로그램을 써야 한다. 네이버 자료실에서 설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실행한 뒤에는 바꾸기 버튼을 클릭해서 파일을 불러오면 된다. 특별한 구성의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다루는 것이 까다롭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대단한 내용을 담은 글은 아니었지만, 사진 파일 변환을 원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길 바라는 마음이다. 다음에는 PDF의 사진 변환에 대해서 자세하게 얘기해볼 것을 약속하고, 이번 글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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